2013년 5월 13일 월요일

청도 여행 ...

처갓집 가는김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청도 구경을 떠나 봅니다.




청도의 대표적인 먹거리 역전 추어탕집들...
이집도 유명하지만 우측 할매추어탕도 사람들이 줄을 섰더군요.
주차는 길건너 공용주차장에 하면 식당에서 주차도장을 찍어줍니다.



대체로 맑은 국물이 특징인 청도의 추어탕...
6,000원으로 착한 가격...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싹 비웠습니다.
미꾸라지 튀김 메뉴도 추천.

소싸움 경기.
매주 토/일 11시부터 30분 텀으로 10경기씩 진행.
입장료는 없습니다.


매경기 사이사이에 우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6번째 게임에 확률은 높고 예상배당율(1.1)은 적은 넘에게 걸었죠.
하지만...
10,000원내고 1,000원 먹으려다 10,000원 잃었습니다.
시작하자 말자 꽁무니를 빼는 넘이 어디 있냐?


혹한기와 혹서기를 위한 실내 관람장도 있고
시설은 최신이었습니다.

매 경기 후 트랙터가 경기장을 고릅니다.


와인터널 입구..
옛날에 기차가 지나다니던 터널이었다고 하는데...
여기도 입장료는 없어요.




예상보다 괜찮았던 청도의 와인터널...
이날 바깥은 30도 가까이 올라갔지만 터널안은 서늘한 날씨...
아주 덥거나 추운 날씨에 더 인기가 좋을 듯.




장모님 장인어른과
터널안에서 감와인과 치즈&비스켓으로 한잔 중.
음... 달콤한 와인 맛...





  와인병으로 뒤덮은 터널안에서 한 컷.

  당근 와인 판매도 합니다.


  위 세곳은 지리적으로 서로 가깝고 서너시간이면 모두 구경가능합니다.
  청도의 여행 코스로 추천... ^^